부자들의 음모 금융지식이 돈이다. - 로버트 기요사키 - 『 아는 게 힘이다. 』라는 말이 꼭 맞다.『부자들의 음모 』에서 말해주는 교훈이다. 그동안 우리들은 철저하게 이용당했다. 금융지식이 곧 돈이다. 이 책을 읽고 뼈저리게 느꼈다. 우리는 그동안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끊임없이 허리띠를 졸라맸다. 저축을 하여 종잣돈을 만들고, 그 돈으로 장기적으로 분산투자를 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주식과 채권 비율을 조정해라. 등의 조언에 따라서 삶을 맞추어 갔다. 왜 그렇게 했을까? 바로 전문가의 그 말 때문이었다. 그 말을 듣고 실천해야만 집도 사고, 재테크에 성공하여 여유로운 경제생활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물망을 펼쳐 들고 있는 그들에게 우리들은 고스란히 돈을 가져다..
코스피 지수가 3,000 포인트를 넘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도 8만 전자, 9만 전자를 외치며 동학 개미들이 몰려들고 있습니 이들은 10만 전자 고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말처럼 쉬울까요? [ 1.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 ] 제가 주식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공부차원에서 이 책 『주가급등 사유 없음』을 구매해서 읽게 된 것입니다. 이 책 말고도 다른 몇몇 책들을 읽어보았는데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가며 일정 기간 동안 공부를 하면서 주식투자에 조금씩 접근해야 하는데 제 마음은 그렇지가 못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 『주가급등 사유 없음』의 부제로 ‘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 부자되는 방법 ] 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부자가 되는 방법은 누구나 궁금하다. 이즈미 마사토의 『 부자의 그릇 』을 선택할 때도 그 같은 궁금증 때문이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방법론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고 싶었다. “ 남을 위해 돈 쓰는 능력을 키우는 법 ” “ 진실로 남을 위해 돈을 쓸 때 그 돈은 10배 이상으로 돌아온다네. ” 여타의 책들은 돈을 모으는 방법에만 모두 집중해서 쓰였다. 그런데 이 책 『 부자의 그릇 』 은 남을 위해 돈을 쓸 때 그 돈이 10배 이상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그럼 어떻게 남을 위해 돈을 써야 될까? 당장 먹고 살 돈도 없는데 무슨 남을 위해 돈을 쓰라고 하지. 2. 작가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